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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抒情詩]. 대구예육회 녹향음악감상실 가봤나
정기보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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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먼 길
정기보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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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詩]. 공산주의(共産主義)
[哲學詩]. 공산주의(共産主義) 구담(龜潭) 정 기 보 모든 생활은 공동평등 하다고 했다.일의 댓 가는 공동분배라고 했다.무신론(無神論)을 외치며 실존주의(實存主義)를 주장했다.사상대립 구실로 전쟁과 평화가 끊이질 않았다.공산주의 정치통솔은 일인독재가 아닌가.일인독재자도 인간 일진데 어찌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월권행위들공동평등 공동분배는 허위가 아닌가.공산주의 그 뜻에세뇌된 눈먼 인생길자유민주주의도 속으면 망길한번 속으면 재기는 없다자기주의(自己主義)에 빠진 자여 !세상은 때늦은 세월에 절망만 있을 뿐입니다.공산주의 사상값진 땀을 무너트리며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자내부분열이 득세하면 망국이리.
정기보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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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배은망덕(背恩忘德)한 놈들
[詩]. 배은망덕(背恩忘德)한 놈들 구담(龜潭) 정 기 보 입에 담기도 싫었다.생각하기도 싫었다.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그러나 사실이었다.내가 싫고 내가 인간 이 길 싫었다.배은망덕한 놈들이 제 세상 만난 뜻활개를 치며 날뛰는 꼴아 ~ 박 정 희 대통령님 죄송합니다.제가 못나서 그걸 보고만 있어야 하니하늘도 무심하고 땅도 무심한 세상이 통탄스럽구나.어떤 것이 선악의 차이 일까한 많은 세월을 끊으려고우리민족의 가난을 몰아내어 주신 박 정 희 대통령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고새마을 운동을 외치며기름 한방을 안 나는 척박한 땅에 산업기지를 세우고경재강국. 정보통신 강국.농어촌 개발. 고속도로. 전국녹화사업. 이 모두가 박 정 희 대통령의 나라사랑 실천이었습니다.사사건건 이를 방해하며 기회만 노리던 정치 무리들에철옹성 공든 탑이 무너지다니 찌저지는 아픈 가슴을 달랠 길 없어박 정 희 대통령님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불러봅니다.우리민족은 왜 ? 또다시 가난에 빠져야 하는 지배은망덕한 놈들이 판을 치는 지금내가 싫고 내가 인간 이 길 싫었다.
정기보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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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詩]. 패정(悖政)
[哲學詩]. 패정(悖政) 구담(龜潭) 정 기 보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입니까있다면 왜 ?고통과 시련에서 살아야 했고모진 병마의 운명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문명을 일으키고 다스리고모든 생명체가 타고난 대로이세상은 그렇게 사는 것 같이스스로 그렇게 살고자 하는데. 도덕과 질서의 삶을 벗어나인간들이 무엇을 바라는지알 수 없는 인생의 선택은선과 악의 갈림길이었습니다. 천하에 못된 어떤 인간들의 제도가 울타리가 되어환경은 사회는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인간을 두렵게 하는 위정자(爲政者)들끝이 보이는 종말이 유일한 희망이 아니던가. 교묘한 독재자에 선량한 사람들이 떨고 있다면지옥이 따로 없습니다.국민을 도탄에 빠트리는 패정(悖政)독재위정자는 물러가라 지탄소리 드높으리.
정기보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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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인생 칠십 고려장이라
정기보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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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慕詩]. 참 애국자 김 신 환
[詩]. 참 애국자 김 신 환 구담(龜潭) 정 기 보임은 쇄국정치가 망국이 된다고젊은 그 시절 유럽일대를 돌아다니셨지요.임은 이태리에 정착하여심금을 울리는 오페라에 젖어유창한 오페라 테너가수로 귀국 했습니다.한국의 오페라 극단을 위해 한평생 오페라 테너로 명성을 날렸습니다.임은 경제개발 극동의 시대에 발맞추어저 유서(由緖) 깊은 유럽의 센 강 . 템스 강 내력을 그 시절 염 보 현 서울시장께 한강종합개발사업으로 권유하셨습니다.이는 세계인이 놀라는 한강의 기적 이였습니다.임은 불편했던 한국관광을 위하여공항택시 운영을 권유했습니다.임은 그 생명 다 할 때 까지전국 방방곳곳을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임은 조국과 민족중흥을 위하여머무시는 곳곳마다 오페라 하우스 발전으로 명성을 날렸습니다.얼마 전 까지 만하여도나는 아직 건강하다고 알리시고는소리 소문 없이빛나는 별이 되어 가셨습니다.아 ~ 임의 흔적이 그리워머무셨든 날까지참 애국자 김 신 환 님함께 할 수 있었던 나 그리고 벗들임의 아름답고 우렁찬 발자취를 그립니다.
정기보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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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금난새-마마무 초청 5월 정기공연 성황리 폐막
인천공항, 금난새-마마무 초청5월 정기공연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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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3일간 제2여객터미널서 콘서트 개최... 3천여 관람객 몰려 "성황"- 오페라, 뮤지컬, K-POP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선사한
감동무대... 박수갈채 이어져
인천국제공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2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세계적 명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인기절정 아이돌그룹 '마마무'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대거 초청한 5월 정기공연이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정기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정통 클래식과 K팝 공연, 가족뮤지컬
등 3일간 각기 다른 장르의 거장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3천 5백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와 최고의 공연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공연 첫날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소프라노 윤정빈, 바리톤 성승욱, 색소폰 황동연 등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엣의 왈츠',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와 '백조의 호수' 등 웅장하고 섬세한 클래식 명곡을 무대에 올려 약 1천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둘쨋날 걸크러쉬 아이돌그룹 '마마무'와 가수 '나윤권'이 참여한 K-POP 초청 콘서트에서는 '고고베베', '별이 빛나는 밤',
'음오아예'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요계 히트곡을 관객과 함께 열창해 2터미널 공연장을 뜨겁고 열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마지막날엔 코믹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준 넌버벌 코믹 마셜아츠 퍼포먼스 '점프'(JUMP)가 여행객들의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받으며 5월 정기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인천공항은 최장 7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공항을 찾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해 세계적인 스타 예술가의 공연을 감상하면서, 아이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 '비행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김은진(25세, 여)씨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며 평소 좋아하던 지휘자 금난새의 오페라 공연을 감상해
감동적이었다"면서 "가슴 설레는 해외여행을 떠나며 평소 만나기 힘든 예술가들의 멋진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함께한 출연진들도 국내외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복하게 즐기며 공연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세계 최고의
예술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객들과 감동을 나눈 특별한 무대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공연소감을 전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작년 10월 7개 항공사가 추가 입주해 개항 1년 만에 연간 1,9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여객시설로 탈바꿈했다. 올해에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총 2천2백여회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무대에 올려 세계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정 기 보 기자
정기보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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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아 그리워(개사곡)
정기보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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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가정의 달 맞이 문화공연 개최
정기보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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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詩]. 아 ~ 신이 있으면 어찌.
정기보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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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慕詩]. 4. 19 민주혁명가 시(詩)를 남기며
정기보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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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벚 꽃 길
정기보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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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한반도(韓半島)의 봄
[詩]. 한반도(韓半島)의 봄 구담(龜潭) 정 기 보 보석처럼 빛나는 백설의 땅옷깃에 스며드는 찬바람에 차디찬 겨울이 지나가니어느새 기다리던 봄은 반드시 옵니다.땅속깊이 동면했던 잠을 깨고기지개를 켜면서새움이 트는 한반도의 봄올 한해도 꽃피고 새들이 지저기는아름다운 세상 벗과 함께 사랑하는 곳마다 즐거움이 넘치는 한반도는꿈과 희망의 나라로우리의 소원은 통일로자유 대한민국의 꿈을 펼치리라서로서로 내일을 위해끊이질 않는 싸움이 있을 지라도겨울을 지나면봄은 반드시 옵니다.비록 시련과 대립의 날을 세울지라도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겨울지나 새봄처럼행복세상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반드시 옵니다.
정기보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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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가짜뉴스
정기보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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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황사냐 ? 초미세 먼지냐 ?
정기보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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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황사냐 ? 초미세 먼지냐 ?
[詩]. 황사냐 ? 초미세 먼지냐 ?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감록 비결에 황색안개를 이제야 알 것 같다.서측(西側) 땅 산동반도 바닷가산업단지로는 가깝다고 지원 해주고발등 찍힌 초미세먼지 천지로다. 서축의 황사바람이 분다.날로달로 확장되는 서축 땅 모래분지를천재지변이요. 불가항력이라고 나 몰라라 하는데 아 ~ 한반도 아름다운 금수강산이정감록 비결에 흰색 돌 흰색바위 이제야 알 것 같다.연중내리는 황사바람 초미세먼지 어찌하랴 천지신명께 비나이다.호국영령께 비나이다.대한민국 국민이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되소서.
정기보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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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삼팔선은 누가 그었는가.
[詩]. 삼팔선은 누가 그었는가. 구담(龜潭) 정 기 보 어느 나라든 간에 내부분열이 있으면망국이라는 걸 수차 그 옛 역사가 보여주었는데까맣게 잊어버리고우리민족은 우리역사 마저 무참히 짓밟히며이웃나라 속국이 되였다.그래도 정신 못 차린 내부의 분열자들은나라가 망하든 말든 개의치 않고일제 강점기에 붙어 가진 아량을 떨지 않았던가.몰지각(沒知覺)한 자도 인간일진데반상의 법도가 뭐 길래패거리 못 된 질을 그렇게 일삼았든가생각사록 너무나 안타까운 대한민국조국해방에 들뜬 기쁨이 넘쳤다.태극기를 휘날리며만세 ! 만만세 !터질 듯이 들뜬 가슴에삼팔선은 어느 누가 왜 ?피도 눈물도 없는 악의 축이 되었는가악의 축 쇠사슬에 얽매인 독재자. 무법자선량한 국민을 괴롭히는 민족의 반역자여 !남북 분단에 이별의 아픔을 어찌 하리까아 ~ 슬프다삼팔선은 누가 그었는가.
정기보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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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복수의 칼
정기보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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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詩]. 야. 이 인간들아
정기보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