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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혁은 민노총 탈퇴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2023-09-28
박교서기자 evergra@daum.net

KBS가 지금 편파 정파방송과 민노총의 지배를 받는  노영방송이라는 부끄러운 비난을

 받고 있다.


속히 불공정한 방송이라는 굴래에서  벗어나 국민이 사랑하는 공영 방송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왜 국민의 96%가 TV 수신료가 아깝기 때문에 전기료 합산을 거부하고 있는지뼈저리게 반성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KBS는 지난 6월초부터 보도국 이영풍기자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으로 되돌려 놓기 위한 방송정상화를 위해 개인적 희생을 감수하면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영풍기자는 현재 회사로부터 지난  7월 13일 해고 통지를 받은 신분으로 회사 정문 밖에서 민노총 지배 방송에서 벗어나 방송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영풍기자의 방송정상화 투쟁이후  K B S는 김의철사장과 남영진 이사장이 물러나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해직된 이영풍 전기자는 현재 KBS 사내 정상화 범 국민투쟁 본부의 지지를 받으며 KBS를 국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90일 넘게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영풍기자의 KBS 대개혁 새바람 잘 마무리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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