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일 대회의실에서 최양식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23개 읍면동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읍면동장회의를 가졌다.
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첫 연두순방인 읍면동소통마당을 앞두고 주민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에 대한 민의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정월대보름 산불 예방, AI방역 철저, 혹한기 동파 및 도로결빙, 동절기 안전사고 유의 등 현장을 촘촘히 살펴달라”며 현장행정을 주문했다.
경주시는 1일 대회의실에서 최양식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23개 읍면동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읍면동장회의를 가졌다.
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첫 연두순방인 읍면동소통마당을 앞두고 주민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에 대한 민의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정월대보름 산불 예방, AI방역 철저, 혹한기 동파 및 도로결빙, 동절기 안전사고 유의 등 현장을 촘촘히 살펴달라”며 현장행정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