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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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칼럼/북한의 시장경제
최근에 입수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장마당이 확산일로에 있으며 이로 인해 자본주의의 시장경제가 북한 장마당에 파고드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마당은 시장기능뿐만 아니라북한 주민들의 정보와 지식이 교류되는 역할도 한다.
북한의 장마당을 주도하는 계층은 1990년대에 태어난 ...
2015-11-21 이팔웅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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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 이팔웅 칼럼/남중국해>
남중국해역이 심상치가 않다. 특히 중국이 건설 중인 인공섬으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어 남중국해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대있다. 중국의 국가전략은 해양국가로 발 돋음하고 ...
2015-11-14 이팔웅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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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칼럼/ 역사인식
인류에 가장 큰 비극은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할 때 발생한다고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 1899-1975)가 남긴 명언이다.
또 미국의 철학자 조지 산티야나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된다고 경고한바 있다.
지금 우리 사회...
2015-11-06 이팔웅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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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칼럼/담담타타(談談打打
공산당이 협상에 임할 때는 이른바 담담타타, 타타담담 전술를 자주 애용하고 있다. 이는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뒤에서는 물리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술책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1970년대초 북한은 서울과 평양을 번갈아 왕래하면서 지상에서는 남북대화를 한...
2015-10-29 이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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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칼럼/우리는 대륙세력이 아니다.
한반도의 남반부가 해양세력과 멀어지고 대륙국 쪽으로 경도될 경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아무리 깊게 짚어 봐도 우려를 떨쳐버릴 수가 없다.
지난 18일 한미 정상회담 때에도 한국의 중국 경사론이 화두에 올랐었다는 사실하나만을 보더라도 한국의 중국 경사 조짐은 우리의...
2015-10-21 이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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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칼럼/우리말의 구조와 특징
19세기 독일의 철학자(Johann Gottlieb Fichte 1762-1814)이며 애국자인 피히테는 국민은 국어를 만들고 국어는 국민을 만든다고 설파했다. 자국의 국어가 그 만큼 중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말이란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데 쓰는 음성, 또는 그것을 문자로 나타내는 것을 말하는 것...
2015-10-13 이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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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칼럼/Heartland 와 Rimland
Heartland 와 Rimland
20세기에 들어 세계의 유수한 지정학자나 전략가들은 세계를 두 개의 큰 권역으로 나누어 정의하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지정학자인 할포드 맥킨더(Halford Mackinder 1907년)경과 미국의 전략이론가인 니콜라스 스파이크만(Nicolas J spykman)이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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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이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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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 칼럼/近 攻 遠 交
근공원교 이 말은 가까운 형제보다 먼 일가가 낫다는 뜻이다. 삼국지와 초한지에 등장한 경구이다.
가까운 나라 공격하고 먼 나라와 수교한다는 말로 멀리 있으면 복잡한 이해관계가 없고 분쟁 소지도 없으며 싸울 일도 없다.
그러나 인접한 나라와는 자주 분쟁하지만 먼 나...
2015-09-25 이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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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칼럼] 21세기는 물 전쟁 시대.
물을 사이에 두면 양측을 ‘라이벌’이라 부른다. 이 물 때문에 해마다 세계에서 400만명이 숨진다.
라이벌(rival)의 어원은 좀 특이하다. 개울이나 시내를 뜻하는 라틴어인 리부스(rivus)에서 유래된 말이다.
그래서 경쟁자는 개울이나 강의 반대편에서 물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
2015-09-21 이팔웅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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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웅칼럼] 축복받은 땅 한반도
* 韓半島의 地政學的 位置와 特殊性
한반도는 아시아의 동남단에 위치해 있어 변경지대적, 완충지대적인 地理的 성격 때문에 大陸勢力과 海洋勢力의 利害가 충돌 하기도 하고 수렴되기도 하는 전략적 要衝地이다..
2015-09-09 이팔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