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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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跡詩] 그리운 고토(故土)
[古跡詩] 그리운 고토(故土) 구담[龜潭) 정 기 보 옛 조상의 흔적을 찾아 육신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량없이 갑니다.한민족의 표적을 고인돌에 새기고산 넘고 강 건너 망망대해 바다를 드나들며하늘이 맞닿는 곳마다꽃구름을 그리며 인류의 문명으로 닿았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시베리아 벌판은 잘 있느냐?천년만년 파...
2025-10-08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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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國詩] 개천절(開天節)날 밝은 태양이여 솟아라
[開國詩] 개천절(開天節)날 밝은 태양이여 솟아라 구담(龜潭) 정 기 보 우리는 한핏줄 한민족 단군의 자손이다. 지구촌을 우렁차게 밝히는 횃불로 푸른 하늘 아래로 파도치는 망망대해강산을 넘어 백의민족이 가는 길을 밝히며우리는 천손(天孫)의 민족을 지키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을 생활신조(生活...
2025-09-30 정기보 시인/기자
- [수필] 점 하려 가자 [수필] 점 하려 가자 구담(龜潭) 정 기 보 내 한세월을 두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젊은 시절 수심(愁心)에 젖어 자신을 둘러보다가 소문이 자자한 점바치 소식이 들리면 남 부끄럽기도 하지만 남몰래 찾게 된다.생년월일을 대고 가만히 집중하면 점괘가 술술 나오는데 희망을 걸고 고심하는 나의 일생이 못 미치는 대화가... 2025-09-28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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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詩] 저 먼산 하늘에 흰구름
[季節詩] 저 먼산 하늘에 흰구름 구담(龜潭) 정 기 보 가을이 오나 보다솔바람이 지나가니다가오는 올 한해 가을맞이에농심이 땀 흘려 일군 수확의 결실 가슴에 듬뿍 새기며 저 먼 산 푸른 하늘 아래수평선을 그은 흰 구름이 층층지상천국이 따로 없네, 끝없이 펼쳐진 벼 가닥이 고개 숙인 들판풍요에 설레이는 가슴을 감싸네...
2025-09-20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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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詩] 한민족의 반역자
[民族詩] 한민족의 반역자 구담(龜潭) 정 기 보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듯이한민족의 애족자는 손에 꼽을 정도고반역자가 판을 치며한민족을 선동하는 한민족의 배반자들지난 역사를 보면 부지기수(不知其數)가 아니던가, 그래도 뿌리가 살아있음은 애국 애족심이목숨 걸고 지켜온 한민족의 사명(使命)이었습니다. 위...
2025-09-06 정기보
- [人生詩] 신랑각시가 가는 길 [人生詩] 신랑각시가 가는 길 구담(龜潭) 정 기 보 한세상 참 ! 퍼뜩이다.신랑각시 늙고 늙어 할망구 영감탱이가 다 되었건만같이 늙어가니 천생연분이 따로 없네. 세상만사에 온갖 궂은일 다 겪으며행복한 세상 꿈을 안고신랑각시는 함께 살아있기를 바라는세월이 답이라 했네. 신랑각시가 가는데 길을 밝혀라.이렇게... 2025-09-01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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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詩] 복수의 칼
[人生詩] 복수의 칼 구담(龜潭) 정 기 보 만사에 펼쳐진 광야같이 바다같이 험난한 세상날카로운 비수를 마주하면 피할 수가 있나.내가 저지할 수가 없으면 당한다. 이 세상에는 비수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 마음속에 품은 칼은 보이지 않지만쥐도 새도 모르게 복수의 칼이 말속에서 새겨보는 눈짓에서춤을 추듯이 한순간을...
2025-08-29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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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詩] 인생 길
[生活詩] 인생 길 구담(龜潭) 정 기 보 어릴적 부모님 슬하에서 곱게 자란 추억이객지에서 범잡하게 부딪칠 때마다한숨 돌리는 순간 먼 산 넘어 뜬구름을 보면고향 생각이 절로 나누나. 그리고 제아무리 힘든 고난 속에서도견디는 힘은 따듯한 정이 감싸는 고향의 정이었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저편 아득한 산을 바라보니마음이 가...
2025-08-22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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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弔問詩] 새박사 윤 무 부님은 갔습니다
[弔問詩] 새박사 윤 무 부님은 갔습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지구촌 새들의 낙원을 위해 한 평생을 새들과 함께하신 정성이미래의 역사로 남겨주시고천생으로 떠나신 윤 무 부 새 박사님 자연환경을 위하여뜻을 함께했던 동반자(同伴者)들이 있었고바다새, 산새, 철새들의 학술(學術)을 지도하신새 박사님의 정...
2025-08-16 정기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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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事詩] 8.15 국경일을 맞아
[慶事詩] 8.15 국경일을 맞아 구담(龜潭) 정 기 보 국시(國是)가 기울어지니 대한민국 금수강산이외세에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도록 당하고 막막한 살길을 애국지사들이 피눈물로 지켜온대한민국의 몸부림 속에서8.15 해방을 맞은 대한민국 하늘이 베풀어 주신 국운입니다.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노래 ...
2025-08-11 정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