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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1-07 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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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살리기 한마당 준비위원들이 박준홍 총재를 만나고 있다
어제(6일) 박정희대통령 탄신 91주년 기념일을 계기로 갖기로한 경제 살리기 범국민 한마당 준비위원들이 그간의 계획에 관해서 준비할 내용들을 설명하기위해 박정희 대통령의 친 조카인 박준홍 녹색회 총재를 예방했다.

이자리에서 박준홍 총재는 어느 때 보다도 국민들의 생활이 어렵고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는 이때에 경비는 최소로 각 지지 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갹출해서 무리 없이 검소하고 조촐하게 했으면 한다고 부탁의 말을 했다.

박준홍 총재는 또 박근혜 전 대표는 이러한 행사를 자제해 주기를 바라는 입장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각 단체들은 그 말의 취지는 알겠지만 이러한 행사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각단체 준비 위원들도 그날 행사에서 먹는 음식물은 모두 각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단체에서 분담해 직접 집에서 만들어 조달 하게 된다고 말했다.그래서 아주 검소하게 행사를 벌여 박정희 대통령의 평소 근검 절약 정신을 훼손시키지 않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각 단체 대표들은 정말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이시기에 우리도 하면 된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인 민족중흥의 정신을 일깨워 경제를 재 도약하는 국민들의 단결된 힘을 분출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준홍 총재는 이자리에서 앞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일에 하는 추도식 보다는 탄신일을 맞아서 기념 행사를 갖는 일로 전환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 경제 살리기 범국민 한마당 초대

1.취지 :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농촌과 농민, 도시 서민과 영세민의 벗이었던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코자함.

2. 목적 : 국제적인 금융위기에 처한 국가경제 현실에 박정희 대통령 탄신 91주년을 맞이하여 박대통령의 민족중흥의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일깨워 근검절약의 생활화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운동 추진 및 국민 대화합 결의를 통해 조국의 재도약을 추구 하고 어려운 국가 경제 현실에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자 지혜를 모우는 한마당 행사.





▲ 박정희대통령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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