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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6-26 2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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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들이 경찰 버스의 유리 보호 창살을 뜯어 내고 경찰도 이를 막아내기 위해서 힘으로 저지하려고 할 때 아나운서는 자연 스럽게 폭력을 우려하는 어휘구사를 당연히 구사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황정민 아나운서에 대해서 인격모독성 발언을 해 대는것은 옳치 않다.방송프로그램을 생 방송으로 진행하는 아나운서로서 당연히 시국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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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월드뉴스 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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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evergra2008-07-03 08:34:56

    저널리스트의 위치로서 할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법적으로 보장된 말을 하는데 남이 이를 방해하고 간섭하는 사회는 진정한 민주 국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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