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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3-11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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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든 적든 간에 ‘영어 잘하기’는 잘 풀리는 인생을 위해 꼭 풀어야 할 숙제다. 특히 글로벌한 인재상이 요구되는 이 시대는 더욱 그러하다. 영어를 마음껏 구사해야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기에 영어에 대한 열망은 더욱 깊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어 잘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정상 어학원’의 허용석 원장. 그는 텍스트, 시험입학 위주의 영어 학원일색이던 80년대 강남 대치동에서 기존의 틀을 깬 전문 영어 학원을 열었다.

지난 1986년 처음 학원을 개설한 이래 정상 어학원은 24년간 줄곧 시대를 앞선 영어 교육법으로 상위권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문 영어 학원으로 성장하며 경쟁력을 확보쿇고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강남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은 영어교육법은 과연 무엇일까. 허용석 원장을 만나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비법을 들어봤다.

<등록자 :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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