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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0-03 2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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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경문 감독이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서 9대5로 승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뒤 롯데 덕아웃을 찾아 로이스터 감독과 인사를 나눴다.

로이스터 감독은 반갑게 웃으며 두산의 승리를 축하했고,이어 3루 덕아웃으로 가 김광수 수석코치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고, 김동주를 포옹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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