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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22 1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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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쫓겨 계절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지내는 사이에도, 자연의 시계는 부지런히 돌아 어느덧 깊은 가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대전 동구 대청호 주변과 충북 보은군 회남대교 주변으로 억새가 만개했다.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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