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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26 2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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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에 탑재된 인공위성은
위성보호 덮개인 '페어링'한쪽이 분리되지 않으면서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지구로 낙하하던중 대기권에서 소멸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구용회 기자의 보돕니다.
등록자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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