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8-04 16:43:46
기사수정
▲ 이복희 '자기샵' (주) 리더 사업자
인터넷 온라인 자기샵의 프랜차이즈 대중화에 나선 자기샵 주식회사(WWW.JAKISHOP.COM)가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자기 샵(주)에서는 불황기 취업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청 장년 남녀 누구에게나 1인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인터넷 사업으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1구좌에 88만원에 분양하던 온라인 자기 샵을 무료로 분양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대안을 열어놓고 있다.

자기샵(주)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리더사업자로 활발히 창업을 지도하고 있는 이복희 사업자는 불과 6개월 만에 괄목할만한 사업자로 발전했다면서 창업, 부업, 투잡 유망업종으로 자기샵을 자신있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복희 리더 사업자는 자기샵은 우선 자본금이 현재나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평소 인터넷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열성과 끈기만 있다면 반드시 도전해 볼만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특히 'JAKISHOP'은 국내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유통 업체인 “옥션, G-마켓, CJ 홈쇼핑, 이마트, 11번가 ”의 모든 우수한 상품들과 온라인상 자기샵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게나, 종업원, 주인 없이 방문자가 매출을 발생시키므로 창업,부업,투잡 아이템으로 젊은이 들에게 매력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기 샵을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끈기를 갖고 잘 알릴 수 있는 길을 찾기만 한다면 기대 이상으로 큰 소득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선 ‘자기샵’을 분양받기만 하면 언제라도 자신과 주변부터 이용만 해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이익을 가져오는 소비자가 될 수 있다고 이복희 사업자는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40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