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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25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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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중국을 낳은 뽕나무 저자 강판권 교수. 강 교수는 책 서문에 스스로를 나무에 빗대 ‘쥐똥나무’라고 썼다. “더불어 살아가는 키가 작은 나무를 닮고 싶기 때문”이라 했다.
등록자 :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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