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새 해외증시 변화, 뉴욕 혼조, 유럽 일제히 상승
- 뉴욕 한 때 8800선 넘어서, 마지막 장세흐름 기세
5일 뉴욕증시에선 처음에 고용지표가 좋게 나와 8800선도 훌쩍 넘어서며 수직 상승하는 모습이었으나 곧 진정되어 혼조세를 보였다. 장세의 흐름에서는 장 막판에 약간의 기세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감했다.
이에 반해서 유럽의 주요 증시는 이틀 째 일제히 상승을 이어 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15% 상승으로 8,763.13을 기록했다. * 나스닥 기술주 0.03% 하락으로 1,849.4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0.25% 하락으로 940.09를 기록했다.
- 이같이 뉴욕과는 달리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1.18% 상승, * 독일 DAX 지수 0.24%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8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