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事詩] 8.15 국경일을 맞아
구담(龜潭) 정 기 보 시인
국시(國是)가 기울어지니
대한민국 금수강산이
외세에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도록 당하고
막막한 살길을 애국지사들이 피눈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몸부림 속에서
8.15 해방을 맞은 대한민국
하늘이 베풀어 주신 국운입니다.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노래 소리가 하늘을 울렸다.
손에 손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두팔을 하늘 높이 쳐 들고
대한민국 만세 ! 대한민국 만세 !
대한민국 전 국민이 외쳤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8.15 해방의 날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제아무리 험난한 세상이 닥치더라도
국세가 기울어지는 의견충돌을 조심합시다.
8.15 해방의 날을 맞이하며
경제부국 대한민국
지구촌의 선진한국 실천을 가슴에 세기며
힘차게 일어나기를
우리 다 함께 다짐 합시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