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祭詩] 제헌절 밝은 태양 아래서
구담(龜潭) 정 기 보 시인/기자
7월 17일 제헌절을 맞이하여
단군 이래로 배달 민족을 이어온 대한민국
우리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품고 있다.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서
세상만사에 공포한
헌법 제1조에 명시된 국가 정체성의 핵심
다짐했던 국민정신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를 살피자.
국민들이 철통같이 믿고 뽑은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하여 헌법과 사회 생활법안을 제정하였다.
그런데 알 수 없는 법안들이 권력을 장악하였다.
국회의원의 200가지 권한과 특권은 선진 국회의원 입니까?
한 무리들의 이권 개입에 빠져 집단 제정한 법이 법입니까?
국민들이 잘 살아 보려고 갖은 애씀을 감안 한다고
지원하는 금융이 불가항력(不可抗力)에 빠질 때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정신쇠약에 힘을 주는
사기만 당한 금융실명자들의 손실 추적법안은 없을까?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신정보전자통신을
지구촌의 귀와 눈으로 밝히고
제발 국민 약점을 속속히 파고드는
개인의 정보통신이 아니었으면 하네.
7월 17일 제헌절을 맞이하여
가슴에 새기자 !
국민의 구원법
실현하자 !
선진 국민의 대한민국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