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危機詩] 상기하자 6.25
구담(龜潭) 정 기 보
내 나이 임오생 초등학생 어린시절
공산주의 괴수 김일성이
소련 스탈린 독재자, 중공군 모택동이를 앞세움에
국군과 UN참전국이 맞서서 목숨을 바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의 조국과 민족 사랑이 지켰다.
6.25 동란으로 초등학교는
최일선 전쟁의 부상자를 치료하는 병사(病舍)로 쓰여서
초등생들은 천막교실 수업이 되었다.
초, 중, 고등 학년의 세월을 넘기며
해마다 6.25를 맞으며
상기하자 6.25 !
몰아내자 공산주의 !
이렇게 글짓기와 웅변대회로 국민 마음을 다졌으나
야속하여라
아직도 삼팔선은 그대로고
북괴 공산당은 기회만을 노리며
장거리 유도탄 위험에 공포의 자유대한민국
북괴의 원자탄 핵보유국이 노리고 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고
박 정 희 대통령의 민족중흥 경제 선진국이
고정 간첩 사상에 무너질 우려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여 !
상기하자 6.25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