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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8 15:11:54
  • 수정 2023-07-10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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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國詩]난세의 여걸 윤 복 희 


                                      구담(龜潭정 기 보

 

 

국민가수 윤 복 희는 선진한국의 애국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선진대국 길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빨갱이들의 덧에 걸리지 않고


오직 나라사랑 행복가정에 힘을 주는 


국민가수 윤 복 희는 행복의 전령사(傳令使)


흔히들 가면을 쓰고 동맹 선진국에 행적을 잠시 이루고


의기양양하게 돌아와서


빨갱이 짓만을 서민의 품으로 


장애(障碍)를 일삼는 매국노들은 


한민족의 핏줄을 방해하는 도적입니다.


고이 간직한 단군의 핏줄을 팽개치고


자자손손 대국의 노예에 희열하는 매국노들


다시는 발 디딜 틈 없는 나라 


선진부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다짐 합시다.


국민가수 윤 복 희의 우렁찬 노래 가락에 발맞춰


백의민족의 기상을 열자.


다 함께 희망의 나라를 열자.

 


*박근혜 대통령 집권 말기 촛불집회가 기승을 부리던 때연예계를 장악하고 있던 <</span>빨갱이>가 70대 여가수 윤복희씨가 준비중이던 콘서트를 <</span>박근혜 대통령 비난 발언>을 조건으로 허가하겠다 유혹했습니다윤복희씨는 대관비용과 예매표를 환불해 주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거절했습니다.*

 

모르면 지나치는 세월에서 국민가수 윤 보 희의 애국행적을 듣고는 생활의 본보기로 여겨 한수의 애국시(愛國詩)로 보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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