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간첩을 잡아라.
구담(龜潭) 정 기 보
세상 참 이상하여라.
좀. 살만하면 초 치는 건 뭘까.
잘살면 배 아파하는 적이 있다.
적이 가진 묘술로 방해할 때
넘어가면 망국이 아닌가.
나라에 간첩이 들끓으면
국민이 나서서 지켜야 한다.
국민마저 넘어가면
그 간첩마저 살려둘까?
간첩은 어딜 가나 간첩이기에
험한 꼴 당하기 전에 정신 차려라.
어찌 국민이 간첩일 수 있을 까?
나라가 망하면 자신도 망하는 꼴.
아느냐 모르느냐
간첩을 샅샅이 잡아내라
국민이여 !
간첩이 어찌 내가 간첩이다.
외는 걸 봤는가?
고정간첩이 무서운 거다.
나라망치고 내 망하는 꼴
적국은 노리고 있다.
가진 중상묘략(中傷謀略)
그 말에 속으면 그 인생은 끝장
적국에 길을 열어주는 간첩
간첩을 잡아라.
얼 신도 못하게
우리 스스로 지키자
간첩이 없는 나라로
대한민국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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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4082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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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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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