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달성사저
구담(龜潭) 정 기 보
고통과 시련이 닫힐 때
그 시절의 그리움
가슴속 깊이 간직한 마음의 고향이라 했다.
조국과 민족중흥을 위해
그 한 몸 선진 대한민국으로 힘차게 달렸는데
왜? 그래해야만 하는가.
날카로운 이빨을 숨긴 채
모함(謀陷)과 마수(魔手)를 걸어
대업을 가로막는 파국자(破局者)에 당해야 만 했는가?
이를 보다 못해 움켜진 태극기 휘날리며
애국국민들은 일어났습니다.
긴 긴 세월 함께하며
피눈물 같은 외침으로
애국국민들의 함성
애국선열(愛國先烈)께서도 보고 있노라.
박 근 혜 대통령께서
가벼운 걸음으로
달성사저로 오시는 날
하늘에는 환영의 풍선이 가득했고
박 근 혜 대통령 만세!
박 근 혜 대통령 만세!
무거운 가슴을 풀며
산 넘고 강 건너 퍼져 나가네.
조국번영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손잡고
내일의 희망으로 가는 길
다함께 다지는
달성사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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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4030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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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