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2-21 17:22:49
  • 수정 2022-02-22 22:45:12
기사수정

정기보시인/기자


[]차량안전 진단을 위하여

                                                               

구담(龜潭정 기 보

 

 

 혹시나 위험한 점 안전진단만 하느라고


숱한 세월이 흘렸군요.


고귀한 인간의 생명을 지키느라고


고장 난 차 수리하는 기술자


인생의 보람으로 살고 있는


카 센터의 눈짓 손짓이 달인 이였습니다.


찾아온 손님 존경하는 성품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감사 글을 남깁니다.


어려운 세월 마다 힘내세요.


가진 힘 다해 수리하는 정성


고맙게 받으니 인사말씀


복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늦은 밤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카 센터는 인간사랑 선행자입니다.


먼 길에 멈춘 차 부름 찾아


위기의 순간을 풀어주시는 정성


카 센터의 안전차량 지킴이


한 생명 지켜주는 믿음


항상 조심 하세요건네는 인사


감사합니다.


서로 서로 즐거운 세상 빛나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98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정기보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