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무궁화 구담(龜潭) 정 기 보
흰 꽃잎에 빨간 속의 백 단심은
백의민족에 붉게 짙은 한민족의 핏줄
우리민족은
환인. 환웅. 단군의 자손이다
찌는 듯이 무덥고
꽁꽁 얼어붙은 대지 속에서도
눈보라에 찬비바람이 몰아쳐도
끝까지 살아남아서 한민족의 정기를 지키는
우리는 단일민족이다
활짝 핀 무궁화에 진딧물이 덮여도
근엄하게 자태를 뽐내는 꽃
맑고 쾌활한 하늘 아래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재 철이 돌아오면
조국과 민족에 다짐하듯이
백의의 민족으로 반갑게 활짝 핀 무궁화
한민족의 내력을
그 누가 왜곡하며 단절하려 해도
피고 지는 무궁화의 애국충절을
가슴깊이 고이 간직한 애국심들
무궁화 꽃잎에 그렇게 새겨
빛내라. 찬란하게.
자유 대한민국은 영원하리라.
구담(龜潭) 정 기 보
흰 꽃잎에 빨간 속의 백 단심은
백의민족에 붉게 짙은 한민족의 핏줄
우리민족은
환인. 환웅. 단군의 자손이다
찌는 듯이 무덥고
꽁꽁 얼어붙은 대지 속에서도
눈보라에 찬비바람이 몰아쳐도
끝까지 살아남아서 한민족의 정기를 지키는
우리는 단일민족이다
활짝 핀 무궁화에 진딧물이 덮여도
근엄하게 자태를 뽐내는 꽃
맑고 쾌활한 하늘 아래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재 철이 돌아오면
조국과 민족에 다짐하듯이
백의의 민족으로 반갑게 활짝 핀 무궁화
한민족의 내력을
그 누가 왜곡하며 단절하려 해도
피고 지는 무궁화의 애국충절을
가슴깊이 고이 간직한 애국심들
무궁화 꽃잎에 그렇게 새겨
빛내라. 찬란하게.
자유 대한민국은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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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673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