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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31 15:42:47
  • 수정 2020-08-26 1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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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엠캡(CMCAP) 차트를 지켜보고 있는 조화영 대표>



조화영 크립토 인베스트먼트(Crypto Investment) 대표, 

한 눈에 보는 ‘CMCAP(코인마켓 시황분석 차트)’ 개발, 완료하다.

 

 조화영 ‘코인(암호화폐)마켓시황분석’ 애널리스트, 그가 만 10여년의 시간을 투자해 완성한 ‘코인(암호화폐)마켓시황분석차트(CMCAP)’,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그리고 수백 종에 달하는 각종 코인마켓 시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인(암호화폐)마켓시황분석차트’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코인 마켓 거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가 개발한 ‘코인마켓시황분석차트(CMCAP)’에 따라 코인 마켓시장에서 1일 2회 내지 3회 시장에 진입과 퇴출을 하는 스칼핑 트레이딩(Scalping Trading)을 할 경우 제 아무리 낮게 잡아도 30% 급기야 126%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일 1회 코인마켓 시장에 진입과 퇴출을 하는 데이트레이딩(Day Trading)을 할 경우에도 최하 34% 내지 80%까지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코인마켓 참여자가 감정을 배제하고 오로지 이 CMCAP에 따라 코인선물시장에 참여할 경우에 더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아직 시민들의 눈에 낮선 것이 소위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로 불리는 디지털화폐들 곧 코인들이다. 화폐의 기원을 살펴볼 필요까지는 없지만, 통상 화폐라고 함은 정부가 그 가치를 보증하는 돈(Money)을 의미하는데, 가치를 저장하고, 전달하고, (상품)교환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법정 화폐이다.

 

 화폐의 이런 성질을 감안하면, 비트코인을 비롯하여 리플, 이더리움, 태조스, 라이트코인 등 알트코인들을 암호화폐(Crypto Currency)라고 부르는 데는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 화폐라는 용어 때문에 자칫 시중에서 통용되는 돈으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아직 그 같은 화폐의 지위에 있지 않다. 다만, 부분적 화폐기능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각기의 암호화폐는 그 나름의 고정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그것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값이 오른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암호화폐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 암호화폐들은 유가증권 등과 같은 하나의 자산으로 보는 것이 더 옳아 보인다. 다만, 유가증권은 그 가치가 정부가 발행하는 화폐의 가치에 고정되어 있다시피 한다. 그러나 발행주체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지는 등의 변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암호화폐와 유사한 측면이 또한 있다.

 이렇듯 기능면에서 있어서 암호화폐는 통화가 아니라 특정 기업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을 듯하다. 다만, 이 상품권은 고유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해당 기업의 성장성 또는 해당 기업이 그 상품권에 부여하는 지위 등이 반영되어 그 가치가 변한다는 점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가전제품을 사려면 삼성전자에서 발행한 상품권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가정하자. 이 때, 삼성전자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의 수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반해 삼성전자 제품을 사려는 사람의 수가 급증을 하면, 이들 모두가 삼성전자에서 발행한 상품권 구매에 나서게 될 것이다. 삼성전자 구매용 상품권이 없으면 당연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 나타나는 현상은 액면이 3천원인 삼성전자 상품권이 그냥 3천원에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3만원 또는 급기야 3천만 원을 지불하고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다. 아무튼 이 삼성전자 상품권의 경우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폐의 기능을 하지만, 그 수요의 크기에 따라 그 값이 또한 변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했지만, 삼성제품의 거래에 사용되는 이 상품권은 그 가치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라는 기업의 사정변화에 따라 그 가치가 그 자체로 또한 변동한다는 특성을 갖는다. 이 점이 현재의 각 기업들의 상품권과는 다른 점이다.

 

 물론 화폐 또한 그 발행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기는 하나 그 변동성이 그리 크지 않고, 더구나 그 변동성을 정부가 직접 조절하기 때문에 그 가치가 매우 안정적이다. 이에 비해 암호화폐의 경우 그것을 통제하거나 그 가치를 조절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중앙통제기관이 없다.


 이 점 때문에 그 가치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 변동성이 큰 만큼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이 바로 코인 마켓이다. 즉, 코인마켓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해당 코인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전제로 시장에 참가해야 한다. 코인의 가격을 결정하는 변수에 대한 이해 없이 코인마켓에 참여하는 것은 손실을 부르는 자살 행위이다.

 

 조화영 코인마켓시황분석 애널리스트가 개발한 코인마켓캡(CMCAP) 프로그램에 따라 코인마켓시장에 참가할 경우 참여자 모두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CMCAP’는 Cryptocurrency Market Condition Analysis Program의 앞머리 글자를 딴 것으로 ‘코인마켓캡’이라고 읽는다. 암호화폐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e-mail: Atto247@hotmail.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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