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일자리 창출, 일하기 좋은 도시 여수’ 건설 발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늘려, 청년세대와 실업자 구직난 해소에 최선 다할 것”
무소속 이용주 예비후보(여수시갑)가 26일 오후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여수시 국회의원 후보 등록 접수를 마쳤다.
이날 이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일 잘하는 예산왕 이용주를 여수시민들이 다시 선택해 주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여수발전을 위한 ‘3대 핵심비전+7대 정책과제+100대 민생약속’을 제시했다.
3대 핵심비전인 ‘성장하는 미래도시, 살기 좋은 행복도시, 시민중심 열린도시’ 등 더 든든한 여수 비전을 제시하고, 제1대 정책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 일하기 좋은 도시 여수’ 공약을 발표했다.
제1대 정책과제 공약은 ▲율촌 제2, 3산단 조기 착공 ▲여수산단 근로자 종합복지센터 건립 ▲청년 및 실업자(은퇴자) 생계지원 대책 마련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제도 개선 ▲여수산단 스마트산단 선정 추진 등 일자리 공약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율촌 제2, 3산단을 조기에 착공하여, 여수산단의 공장부지난을 해소하고 우주항공 최첨단 신소재산업 및 로켓추진체 사업유치, 항공기연료 사업 유치, 대기업 수준의 우수기업 유치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여수산단 근로자 종합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근로자 휴식공간 및 여가공간을 마련하고 사우나 시설과 작업복 전용 세탁소설치, 일용직 근로자 일자리 알선, 취업 및 법률상담소, 기업 부당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청년 및 실업자(은퇴자) 생계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여수산단 및 공공기관, 공기업 등 지역 청년 인턴제를 확대하고, 실업자 및 은퇴자 직업훈련, 구직활동급여 확대, 여수산단 등 지역인재 우선채용 할당제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제도 개선 공약으로는, 여수산단 및 오천산단 등 중소기업 등에 전용 전기요금제를 현실화하고,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 확대 등 중소기업을 우선하는 시행제도 확대, 여수산단 스마트산단 추진으로 노후 산단에서 탈피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주 후보는 “여수의 미래 산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하기 좋은 근로여건을 만드는 게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21대 총선 1대 공약인 좋은 일자리 창출, 일하기 좋은 도시 여수를 만들어 향후 10년 여수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갈 미래성장 동력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산업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크게 늘리면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와 실업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 잘하는 이용주를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면 옛 명성 30만 여수시대가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