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전염성을 무릅쓰고 구담(龜潭) 정 기 보
온 세상이 코로나 19에 떨고 있을 때
사명을 자처하며
최적지에 뛰어드신
의원님 간호사님
임은 인류의 구원자입니다.
임은 구원의 밝은 불빛입니다.
창궐하는 전염병을 무릅쓰고
최적지에 뛰어들어
병마와 싸우는
의원님 간호사님 앞에
꺼지려는 생명들이 되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보다도 더 아름답게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이 세상을 지키려는
의성(醫聖)의 꿈을 펼치는
의원님 간호사님
인간의 참길 앞에
건강하고 밝은 세상이
보입니다.
지금 모두들 그렇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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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2713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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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