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친구(親舊)
구담(龜潭) 정 기 보
학창시절이 맺어준 친구
서로가 희망을 향해 뛰어라.
소망의 길마다
서로서로 격려하며
희망의 길을 향해 달려라
한평생 벗이 되어
닥치는 험난한 길에서
나누어지는 마음의 짐
넘치는 기쁨마다
축복을 나누는 친구야 친구
인생은 아름다워라
친구가 있기에
즐거운 인생
친구야 우리 그렇게 살자
행복한 세상
서로서로 벗을 활짝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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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2681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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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 연합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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