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하면된다. 구담(龜潭) 정 기 보
딸랑 이 몸 하나 뿐이다.
길 없는 길에서 서
“하면된다”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일심
무의미함 시작과 끝 같지 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인간의 저력이
불가능을 뛰어 넘으며
그렇게 살고 싶었다.
국가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나 자신 해야 할 일 찾아
“하면된다”
하늘과 땅이 있기에
희망을 걸었다.
그리고 최선을 하며
세월이 말해준다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날까지
앞만 보며 뛰리라
“하면된다” 기적의 창조
내일을 향해 뛰리라.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