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협, 11월 3일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 개최
-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조무사 차별 철폐 및 법정단체 촉구 집회 -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11월 3일 간호조무사 차별중단 및 협회 법정단체 인정을 촉구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5,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했다.
간무협은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의 국회 방면을 점유하고, 지난 임시국회에서 계류된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규정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국가 정책에서 간호조무사 직종 차별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진행 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간호조무사 차별 중단 및 법정단체 인정을 촉구하는 집회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간무협회는 당초 10월 중순 전국 간호조무사들의 총 연가투쟁으로서 행사를 하려고 했으나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3일로 연기해서 집회 시위를 벌였다.
결의대회는 지난 임시 국회에서 간호조무사 단체 법정단체 인정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윤종필 의원 등의 반대로 법사위 상정이 무산되자 조속한 법률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본래 간무협 측은 10월 23일 집단 연가 투쟁을 개최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국민 피해가 우려되어 휴일인 11월 3일로 일자를 변경했다.
이날 간호조무사 결의대회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지를 표명해 왔으며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과 정의당 이정희 의원이 연단에 올라 축하 연설을 했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