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9월2일 오후 3시경 국회에서 갑작스런 기자간담회를열렸다, 이기자 간담회는 민주당이 주선했고 민주당 대변인이 사회를 봤다.기자간담회라고 하지만 비표를 받은 기자만 참석할 수 있었고 국회출입기자도 제한을 받았다.마치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서 하는기자회견 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했다.정상적인 기자회견하고는 달라보였다.
장관후보자 기자 간담회에 많은 기자들이 쫒겨나는 이상하고 당황스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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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