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연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은 29일 악의적인 조작으로 태극기부대를 모욕하고 훼손하려한 친북단체를 규탄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논평전문은 아래와 같다.
지난 3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실에 협박 택배를 보낸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의 서울대학생진보연합의 운영위원장 A씨가 29일 오늘 체포, 검거됐다.
태극기부대와 우리공화당에 대해 악의적으로 모함하고, 음해하려 한 자칭 진보, 친북좌파세력의 더럽고 비열한 음모가 드러났다.
이런 친북단체들의 상황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위장평화, 가짜평화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김정은, 문재인 평화 쇼의 민낯이요, 실상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말마따나, “한국사회와 의회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 했을 정도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의원실에 보내진 협박 소포에는 죽은 새와 커터 칼, 빨간 글씨로 스스로를 ‘태극기 자결단’이라 밝힌 편지가 있는 태극기부대가 협박한 것으로 보이게 한 악의적인 위협이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상 정의당과 사상, 이념적 동질성을 지닌 집단이 저지른 정치적 테러사건으로 보수우파세력과 태극기 우파세력의 중심 정당인 우리공화당을 음해하기 위해 치밀하게 기획, 조작된 사건이다.
친북좌파세력이 악의적이고 더러운 협박을 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면서, ‘태극기 자결단’이라고 ‘태극기’를 앞세워 마치 태극기집회 참여자나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모함하려 한 그 비열하고 불순한 의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이 악의적인 범행으로 체포된 자의 단체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 곳곳에서 김정은을 환영, 홍보활동을 벌여왔고, 국회 의원회관까지 가서 야당 의원실을 기습 점거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사건이 진보진영의 위장 조작사건임이 드러난 지금,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여전히 동일한 주장의 발언을 하는지 우리공화당은 지켜볼 것이다.
우리공화당과 태극기부대에 대한 친북좌파단체의 악의적인 범죄, 비열하고 더러운 모함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명백한 친북좌파단체의 악의적이고 더러운 범행에 대해 우리공화당은 이번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배후를 낱낱이 밝혀 다시는 이런 정치적 테러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과 범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