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먼 길 구담(龜潭) 정 기 보
온 세상이 세월 따라 변하는 산천처럼
보고 느끼는 인간의 세월은 꿈과 희망 이였습니다.
푸른 하늘이 한없이 높고
망망대해가 펼쳐진 아름다운세상
대자연의 벌판을 개척하는 인간
과연 무엇 때문에
값진 땀과 욕망의 세월이 흘렀을까
지난세월 되새기며
마냥 다져가는 인간세계
한적한 마을에 고층아파트가 즐비(櫛比)하고
허허 벌판 잡초가 가득한 땅에는
가지가지 산업단지(産業團地)가 생활의 터전을 이루며
세월이 지날 때 마다
편리한 문화생활을 펼쳤다.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위하여
서로가 일생일대(一生一代)가 된 인간세계는
아득한 옛 부터
흘러온 길
뒤돌아보니
먼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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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2291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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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