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배은망덕(背恩忘德)한 놈들 구담(龜潭) 정 기 보
입에 담기도 싫었다.
생각하기도 싫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러나 사실이었다.
내가 싫고 내가 인간 이 길 싫었다.
배은망덕한 놈들이 제 세상 만난 뜻
활개를 치며 날뛰는 꼴
아 ~ 박 정 희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제가 못나서
그걸 보고만 있어야 하니
하늘도 무심하고 땅도 무심한 세상이 통탄스럽구나.
어떤 것이 선악의 차이 일까
한 많은 세월을 끊으려고
우리민족의 가난을 몰아내어 주신 박 정 희 대통령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고
새마을 운동을 외치며
기름 한방을 안 나는 척박한 땅에 산업기지를 세우고
경재강국. 정보통신 강국.
농어촌 개발. 고속도로. 전국녹화사업.
이 모두가 박 정 희 대통령의 나라사랑 실천이었습니다.
사사건건 이를 방해하며 기회만 노리던 정치 무리들에
철옹성 공든 탑이 무너지다니
찌저지는 아픈 가슴을 달랠 길 없어
박 정 희 대통령님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불러봅니다.
우리민족은 왜 ?
또다시 가난에 빠져야 하는 지
배은망덕한 놈들이 판을 치는 지금
내가 싫고 내가 인간 이 길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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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2228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