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참 애국자 김 신 환 구담(龜潭) 정 기 보
임은 쇄국정치가 망국이 된다고
젊은 그 시절 유럽일대를 돌아다니셨지요.
임은 이태리에 정착하여
심금을 울리는 오페라에 젖어
유창한 오페라 테너가수로 귀국 했습니다.
한국의 오페라 극단을 위해
한평생 오페라 테너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임은 경제개발 극동의 시대에 발맞추어
저 유서(由緖) 깊은 유럽의 센 강 . 템스 강 내력을
그 시절 염 보 현 서울시장께
한강종합개발사업으로 권유하셨습니다.
이는 세계인이 놀라는 한강의 기적 이였습니다.
임은 불편했던 한국관광을 위하여
공항택시 운영을 권유했습니다.
임은 그 생명 다 할 때 까지
전국 방방곳곳을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임은 조국과 민족중흥을 위하여
머무시는 곳곳마다
오페라 하우스 발전으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얼마 전 까지 만하여도
나는 아직 건강하다고 알리시고는
소리 소문 없이
빛나는 별이 되어 가셨습니다.
아 ~ 임의 흔적이 그리워
머무셨든 날까지
참 애국자 김 신 환 님
함께 할 수 있었던 나 그리고 벗들
임의 아름답고 우렁찬 발자취를 그립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