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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4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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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코스콤] 코스콤과 함께하는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 기념사진


[경제뉴스=박태용 기자]코스콤(사장 정지석)이 초등학생들에게 밝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영등포구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코스콤은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 입구에 있는 도림고가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하부 교각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벽화그리기 사회공헌과 함께 코스콤은 도림고가 진입부에 ‘안전통학로 고보조명*’을 설치해 인근 주민과 통학생들에게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했다.


도색작업에 직접 참여한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영등포구 내에 있는 대표적인 금융IT기업으로서 코스콤은 앞으로도 관내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출처: www.kos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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