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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30 00:22:48
  • 수정 2019-03-30 0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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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악행

* 정치가는 악인만이 갖는 직업이라고 한다.


지금 국민들은 국회를 혐오하고 해산해야할 집단으로 여기고 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해 달라고 뽑아주었더니 국민이 반대하는 연동형비례제를 도입하려고 군소정당 대표들이 기를 쓰고 있다.


아무튼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국회의원수가 늘어나는 것은 국민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국회의원 수를 270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제를 폐지하자는 나경원원내 대표의 발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소정당의 심삼정 대표와 손학규대표가 연동형비례제에 목숨을 걸고 있다.


이 두 군소 야당 대표가 주장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것인가? 천만에 말씀이다.


연동형비례제를 시행해 자기 패거리를 한명이라도 더 늘려서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려는 검은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국민은 계산 같은 것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뻔뻔스럼의 극치다. 오만의 극치다, 완전히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심상정은 기자들에게 산식 계산법에 대해서 여러분은 이해 못한다.산식은 수학자가 손봐야 한다고 밝힌적 있다.


심지어 심상정은 우리가 이해 못하면 국민은 어떻게 설득하느냐는 질문에 "국민은 산식이 필요없다" 컴퓨터를 칠때 컴푸터치는 방법만 알면되지,그안에 부품이 어떻게 되고 이런 것은 알 필요가 없다는 막말까지 했다.


일찌기 군소정당의 모든 사회악은 정치 악에서 나온다고 한 ‘루소’가 지적한 것은 후대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한 말이 아닌가 여겨진다.


손학규와 심상정이 바로 정치 사회악의 표본 같다는 생각이 지금 왜 떠오를까?

 

, 심 두 사람은 양심이 고통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올바르지 못한 양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정도다.


작은 정당일 수록 국민을 무시해서는 아무런 발전을 기대 할 수 없다고 믿는다.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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