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설 날 구담(龜潭) 정 기 보
천지인(天地人)의 한해가 열립니다.
올 한해도 무사안녕을 빌며
조상님께 차례올리고
그동안 다져온 문중대소사마다
웃어른께 만수무강을 빌고
아래로 격려의 조언을 세기며
덕담을 나누는 설날
집집마다 세배하는 설날
금수강산 방방곳곳에서
인생의 희망이 열립니다.
천지인의 인간세상 대한민국은
이른 설날 아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이 넘칩니다.
온 세상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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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1922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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