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설 날 구담(龜潭) 정 기 보
천지인(天地人)의 한해가 열립니다.
올 한해도 무사안녕을 빌며
조상님께 차례올리고
그동안 다져온 문중대소사마다
웃어른께 만수무강을 빌고
아래로 격려의 조언을 세기며
덕담을 나누는 설날
집집마다 세배하는 설날
금수강산 방방곳곳에서
인생의 희망이 열립니다.
천지인의 인간세상 대한민국은
이른 설날 아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이 넘칩니다.
온 세상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