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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5 19:15:03
  • 수정 2019-01-29 1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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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코스콤]유상규 코스콤 상임감사(오른쪽)가 박화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왼쪽)에게 사랑의 물품 나눔 kit를 25일 전달했다.


[경제뉴스=박태용기자]코스콤(사장 정지석)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200명에게 떡만두국과 생필품 선물을 제공하는 ‘사랑의 물품 나눔 kit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상규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따뜻한 음식과 선물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코스콤은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430명에게도 명절특식(도가니탕)과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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