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사랑의 열매 구담(龜潭) 정 기 보
푸른 하늘 파란바다는 세상의 마음입니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밝고 아름답고 향기롭게
빨간 꽃을 그리며
몸소 바깥세상의 아픔을 담고
사랑의 열매를 꿈꾸는 그대
하늘이 내린 구원의 사자후(獅子吼)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랍니다.
천재지변의 재난
병마의 고난
전란(戰亂)이 빗발치는 곳에서
굶주림과 눈물의 고통을 씻어주는
사랑의 열매들
그대는 하늘이 내린
인간의 구원자(救援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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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1288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