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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7 17:56:49
  • 수정 2017-12-28 0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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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은 2017년 12월 27일 오후15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돼지발정제로 낙인 찍힌 정당 지도자가 있다면서 여성 비하,여성에 대한 언어폭력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고 전제하며 "주막집 주모의 푸념" "밤에만 쓰는 여자", 등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공당의 대표로서, 자칭 새로운 보수정당을 말하는것 조차 부끄럽고 당장 정계를 은퇴할 사안이며 여성대통령을 배출한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는것이 더욱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애국당은 보수우파 정통 애국정당으로서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정치지도자를 육성하는 선도적인 당당한 정당으로 나아갈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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