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 회장,수석부회장,사무총장,대변인은 2017년 12월 18일 오전 10시40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논의로 인해 당내부는 극심한 분열과 혼란에 휩싸여 있고 이대로 통합논의가 계속된다면 분당까지 우려된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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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