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3-08 17:47:07
기사수정
▲ 스티븐 보스워스 미국측 대북정책 특별 대표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7일 한국을 방문했다.

이로써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새 정부 들어서 한국과 미국이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과 핵문제 등 대북정책에 대해 본격적인 의견 조율에 들어갔다.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게 될 정부 당국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이상희 국방장관, 현인택 통일장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외교안보라인의 고위 인사들이 망라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0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