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인생은 그림자 구담(龜谭) 정 기 보
하늘에 가득한 별빛에도 그림자가 있을까
달빛. 햇빛. 불의 빛 그림자
바람에 흔들리는 시간의 흔적이었습니다
현실이 제 아무리 아름답다 하여도
그림자는 어두움의 검은 모습
인생은 그림자의 길입니다.
행복이 뭘 까 ?
불행이 뭘 까 ?
인생은 느낌도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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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0500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