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인생은 그림자 구담(龜谭) 정 기 보
하늘에 가득한 별빛에도 그림자가 있을까
달빛. 햇빛. 불의 빛 그림자
바람에 흔들리는 시간의 흔적이었습니다
현실이 제 아무리 아름답다 하여도
그림자는 어두움의 검은 모습
인생은 그림자의 길입니다.
행복이 뭘 까 ?
불행이 뭘 까 ?
인생은 느낌도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