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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7 1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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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2017년 6월 27일 (화)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한미정상회담, 진정성 있는 대화로 성공을 기대한다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정 원내대변인은 한미정상회담은 많은 과제를 안고 가는 만큼 쉽지않은 회담이 될것이라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확고한 가치를 재확인하고 한미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정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한미정상회담이 사드문제등 '강력한 한미동맹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등 3가지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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