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꽃 길 구담(龜潭) 정 기 보
삶이 복잡 하다고
넋을 잃은 그대여
하늘에서 가랑비 내리고
저 넓은 초원 아래
꽃길이 열리는 들길로 가요.
그윽한 들국화 향기
가슴에 와 닿으면
나만이 즐기는 꿈길
사색에 젖어
행복 가득한 마음이 열린다.
가랑비 내리는 꽃 길
기쁜 말만이 나누는 모녀길
아름다워라
꽃같이 아름답게 어울려
행복 길. 추억 길. 사랑길 넘치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