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오후 2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사업 실태 진단 및 사업개선을 위한 의견개진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은 제주대학교 주강현 석좌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강정원 과장의 현황보고와 전남도립대학교 호텔관광과 박창규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 지정 토론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연구본부 국제관광정책연구실 최경은 부연구위원,-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산업본부 관광인력개발원 인력양성팀 김귀영과장,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박은숙 사무국장,- (전)공주대학교 역사학과 윤용혁 교수가 담당했다.
주최와 주관은 원내부대변인인 오영훈 국회의원이 담당했다.
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