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통탄(痛歎)이로 소이다. 구담(龜潭) 정 기 보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고
희망에 부풀은 꿈
앞 만 보고 뛰었지요.
세상에서 명분 없는 장막이
울안에서 피는 줄
꿈에선들 알았으리오.
교모한 수단과 방법이
낭떠러지가 되어
발목을 걸었다.
그리고는 백마(白馬)
자기들 만 살아보겠다고
똘 똘 말아 넣는 덧에 걸렸습니다.
아 ! 아 !
통탄이로 소이다.
고금(古今)은 어디가고
처량한 백마(白馬) 울음만이
터지는 가슴들 마다
휘날리는 태극기 깃발무리여라.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