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칼바람(刀風) 구담(龜潭) 정 기 보
역사의 오점(汚點)이런가
공포와 불안이 감도는 군중(群衆)들 한소리
대한민국에 심판의 날이 다가왔다.
촛불의 소원이냐
촛불의 불 작란이냐.
38선 남북 대치(對峙) 시대의 대한민국이
지금은
집단이기주의로 칼바람이 불고 있다.
청렴해야 될 공직자들은
기득 권력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며
희희낙락 (喜喜樂樂)거릴 때
가진 중상모략(中傷謀略) 속에서
도탄(塗炭)에 빠진 서민들은 떨고 있습니다.
탄핵의 깃발로 휘날리는 무리여 !
선진강국은 성실과 지혜로 이루어집니다.
경제부국은 땀과 노력의 댓 가 입니다.
탄핵의 깃발로 휘날리는 무리여 !
심판이 끝나는 날은
불에 다 타버린 잿 덤이 같이
내분분열의 역사는 망국(亡國)의 험난한 고통뿐이리.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0074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