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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30 22:04:20
  • 수정 2016-07-01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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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새누리당 홈페이지> 29일 개최된 새누리당 혁신 비대위 회의 장면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8월 9일에 있을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4차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 구성을 완료했다.

전준위원장은 박명재 사무총장이 맡기로 하였고, 행사준비분과위 위원장에는 김기선 의원, 분과위원에는 지상욱 김현아 신보라 의원, 당헌·당규개정분과위 위원장에 최교일 의원, 분과위원에 윤한홍 의원, 손교명 조상규 변호사 등 총 9인으로 구성됐다.

박 사무총장은 "무엇보다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데 이어, "차질없은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가 침체에 빠져있는 당에 전진과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고 집권여당의 새로운 역량과 변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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